24일 GS건설에 따르면 이날 본사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GS건설 본사와 오피스, 상가 등이 있는 그랑서울 빌딩은 이날 오후 폐쇄조치가 진행됐다. /사진제공=GS건설
서울 종로구 종로에 소재한 GS건설 본사에서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건물 폐쇄와 방역조치가 시행됐다.
24일 GS건설에 따르면 이날 본사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GS건설 본사와 오피스, 상가 등이 있는 그랑서울 빌딩은 이날 오후 폐쇄조치가 진행됐다.

GS건설 관계자는 "확진된 직원의 나이와 감염 경로 등에 대해선 현재 파악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GS건설은 격일 재택근무를 실시하던 중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 3일 동안 건물 방역을 실시한 후 목요일부터 다시 격일 재택근무를 정상화한다. 이날 오전 출근한 직원들은 오후 귀가조치하기로 했다.

전사 주요업무 담당자로 구성된 비상대책반 29명은 이날 오후부터 본사 외부인 남촌리더십센터로 이동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