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지난 5월20일 고3부터 등교수업을 시작한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이 3개월여 만에 300명을 넘어섰다. 하루 만에 전국에서 22명이 추가로 확진되면서다.
25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등교수업 시작 이후 확진된 학생은 전국에서 307명으로 집계됐다. 교직원 누적 확진자는 74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과 비교해 학생은 22명, 교직원은 4명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학생·교직원 확진자는 381명으로 늘어났다.
추가 확진자 가운데 학생은 경기에서 1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대전에서 각각 4명씩 발생했고 인천 2명, 세종 1명, 경북 1명 등 순으로 이어졌다.
교직원 확진자는 서울·인천·경기·전남에서 각각 1명씩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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