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확진 판정을 받은 연구원는 남성으로, 지난 19일부터 재택근무를 하고 있었다. 이 환자는 21일 기침·인후통·두통·발열 증상이 나타나 24일 강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 이 환자의 감염경로 등은 아직 조사 중이다.
녹십자 관계자는 "확진자 발생에 따라 본사에서 일하는 직원 모두를 귀가시켰다"며 "정부의 역학조사에 긴밀히 협조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조사를 진행 중이다. 당사 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2차 감염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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