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박선영 전 SBS 아나운서, 장예원 아나운서 등 인기 방송인이 진행을 맡아 3년6개월 동안 이어져왔으나, 끝내 폐지가 결정됐다.
SBS 측은 지난달 31일 공식입장을 통해 "'본격연예 한밤'이 폐지를 확정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연예 정보 취재가 어려워지는 등의 여러 가지 이유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본격연예 한밤'이 종영을 결정하면서 현재 지상파 연예정보 프로그램은 KBS2 '연중 라이브'만 남게 됐다. 지난해 11월 KBS2 '연예가중계' 종영 후 이달 3일 '연중 라이브'가 첫 방송됐고,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올해 1월 막을 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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