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부동산대책 효과가 언제쯤 나타날 것으로 보냐"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김 장관은 "7월10일 대책을 발표했고 법안 통과는 8월4일"이라며 "법 통과 효과는 그 이후부터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들어 상승폭이 많이 줄어 서울은 0.01~0.02% 정도, 그 중 강남의 경우 0%대로 상승률이 멈췄다"고 짚었다. 이어 "전세가격 상승률도 일부 높았던 시기가 있었지만 그 폭이 줄고 있는 추세여서 시간을 두고 보면 점차 안정세로 갈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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