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아내의 맛' 정동원이 변성기 검사를 받았다.
2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트로트 가수 정동원은 변성기 고민에 이비인후과를 찾았다.
정동원은 임도형과 함께 이비인후과 전문의를 만났다. 정동원과 임도형은 내시경 검사를 받았다. 의사 선생님은 "성대 모양, 음성 검사를 해보면 변성기가 온 건지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결과가 공개됐다. 그는 정동원을 향해 "아직 아기 모양의 성대다. 어른 성대는 아니니까 걱정하지 마라"라고 알렸다. 정동원은 안도할 수 있었다. 반면 임도형은 "성대에 상처가 많지는 않지만, 성대에서 남자 느낌이 좀 난다"라는 진단을 받았다.
정동원은 검사를 마치고 궁금했던 점을 물었다. "변성기 시작하면 몇 달 가냐"라는 질문에 의사 선생님은 "보통 두달 정도 간다. 짧은 기간 내에 소리가 확 변하는 때가 변성기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일 중요한 건 말할 때 모아서 하는 거다. 보컬 레슨 받을 때 음정 하나 하나 낼 때 습관을 그렇게 들여라. 성대 마사지도 잘해라"라고 조언했다. 또한 "변성기가 오면 일단 노래를 안 해야 한다. 2개월 동안은 성대가 약한 상태다. 노래를 많이 하면 다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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