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이 육가공 간편식 제품군 카테고리를 다양화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SPC삼립은 2014년 프리미엄 육가공 브랜드 ‘그릭슈바인’을 론칭하며 육가공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현재 햄, 소시지, 미트볼, 필라프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주로 B2B(기업간 거래) 중심으로 육가공 사업을 운영하던 SPC삼립은 최근 홈쿡·캠핑 트렌드로 간편식 판매가 크게 증가하는 추세에 주목했다. 이에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제품을 강화했고 그 결과 올 상반기 육가공 B2C 매출이 전년 대비 40% 이상 성장했다.
신메뉴 개발에도 적극적이다. SPC삼립은 최근 어반라이프 간편미식 브랜드 ‘삼립잇츠’에서 다양한 육가공 간편식을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미트로드’(Meat road)는 세계 각국의 대표적인 육류 요리를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전자레인지, 팬, 에어프라이어 등으로 손쉽게 조리할 수 있다.
미트로드는 ▲삼겹살을 저온숙성해 식감이 부드럽고 참나무 향이 베어 있어 풍미가 깊은 ‘참나무향 반달삼겹’ ▲중국식 정통 돼지고기 요리인 동파육에 착안해 달콤하고 짭쪼름한 동파육 소스를 삼겹살에 곁들인 ‘동파육 슬라이스’ 등 2종으로 출시됐다. 전국 홈플러스 냉장 코너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권장소비자가격은 7980원이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그릴리아’ 레시피를 활용한 ‘라그릴리아 라이스’도 선보였다. 가마솥 직화 방식과 올리브유를 사용해 갓 지은 밥처럼 고슬고슬한 식감이 특징이다.
라그릴리아 라이스는 ▲페퍼로니, 블랙 올리브, 스위트콘을 넣어 담백하고 고소한 ‘페퍼로니 라이스’ ▲짭조름한 명란과 고소한 마요네즈로 만든 소스를 넣은 ‘명란마요 라이스’ ▲돼지고기로 만든 베이컨과 묵은지를 넣어 아삭한 맛이 특징인 ‘묵은지베이컨 라이스’ ▲매콤한 할라피노 소시지와 양파, 당근 등 야채를 넣은 ‘할라피노소시지 라이스’까지 총 4종이다.
팬이나 전자레인지 조리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온라인 판매처 및 슈퍼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2900원이다.
SPC삼립은 하반기 에어프라이어 전용 제품 출시 등 육가공 간편식 카테고리를 다양화해 2023년까지 매출 12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SPC삼립 마케팅 관계자는 “앞으로도 육가공을 활용한 간편식 신제품을 지속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