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320명이다. /사진=뉴시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20명 발생했다. 지난 25일보다 40명 증가했다. 
26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320명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1만8265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320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112명 ▲경기 98명 ▲인천 27명 ▲부산 4명 ▲대구 3명 ▲광주 7명 ▲대전 7명 ▲울산 2명 ▲강원 18명 ▲충남 12명 ▲경남 5명 ▲전북 7명 ▲전남 13명 ▲제주 2명 ▲검역과정 3명 등이다.


신규 확진자 320명 가운데 국내발생은 307명이다.

국내발생 320명의 신고지역은 ▲서울 112명 ▲경기 98명 ▲인천 27명 ▲부산 4명 ▲대구 3명 ▲광주 7명 ▲대전 7명 ▲울산 2명 ▲강원 18명 ▲충남 12명 ▲경남 5명 ▲전북 7명 ▲전남 13명 ▲제주 2명 등이다. 검역과정에서는 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국내발생 중 수도권에서만 229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방역 당국은 여전히 긴장 상태다. 앞서 당국은 "수도권이 뚫리면 전국이 뚫린다"며 연이어 경고한 바 있다.


이날 수도권 확진자 229명 신고지역은 ▲서울 110명 ▲경기 92명 ▲인천 27명이다. 비수도권에서는 ▲강원 18명 ▲충남 12명 ▲전남 12명 ▲광주 7명 ▲대전 7명 ▲전북 7명 ▲경남 5명 ▲부산 4명 ▲울산 2명 ▲제주 2명 등이다.

신규 확진자 320명 중 해외유입은 13명이다.

해외유입 13명 신고는 대륙별로 ▲중국외 아시아 7명 ▲아메리카 3명 ▲아프리카 3명 등이다. 국적별로는 내국인 7명, 외국인 6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사망자는 2명 추가돼 누적 312명으로 확인됐다. 전체 치명률은 1.71%를 기록했다. 성별 치명률은 남성 2%, 여성은 1.47%이고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치명률이 21.97%로 가장 높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82명이고 격리 중인 사람은 3585명으로 지난 25일 오전 0시 기준 대비 236명 증가했다.

이날까지 누적 의심 환자는 184만9506명이며 그중 177만8446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5만2795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