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혼다자동차 최초의 전기차가 10월 30일 나온다.
27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혼다는 이날 오전 ‘혼다 e’ 판매 계획을 밝혔다. 4인승 소형 전기차인 혼다 e는 451만 엔과 495만 엔 등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1회 충전시 주행거리는 300㎞이며 급속충전시 30분, 최대시속은 200㎞에 이른다고 혼다차 측은 발표했다.
혼다 e에는 사이드미러 대신 아우디 이트론에 적용한 카메라와 OLED 화면으로 구성된 ‘버추얼 미러’가 탑재된다. 도어 손잡이도 자동 전개 방식으로 이뤄져 평상 시 군더더기 없는 모습을 연출한다. 이는 재규어랜드로버가 채택하고 있는 것이다.
혼다 e는 '혼다 어반 EV 컨셉(Urban EV Concept)' 모델로부터 진화된 EV 차량으로 또한 '혼다 어반 EV 컨셉'은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으며 2019 제네바 모터쇼에서 '혼다 e 프로토타입'을 선보인 후 2019 도쿄 모터쇼를 통해 양산형 모델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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