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음식점, 공장, 사무실 등 실내에서 집단감염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안전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환기산업이 기계설비산업의 주요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집단 감염의 원인이 창문을 닫고 에어컨을 가동 중이었으나 환기는 부적절했으며, 실내 특성상 마스크 착용이 미흡했기 때문."이라며 "마스크 착용이 어렵고 지속적인 환기가 되지 않는 밀접한 실내 환경에서 감염의 전파가 일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헤파람은 방역을 고려한 새로운 환기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외부공기를 정화, 유입하여 24시간 지속적인 청정 급기를 통해 실내 양압 환경을 유지하며 배출된 공기가 재유입되지 않도록 한방향 급기만 하는 방식을 적용한 외기유입형 환기청정기를 선보인 것이다.
헤파람 기술연구소는 "실내에서 발생하였거나 실외에서 유입될 수 있는 각종 오염물질 및 신종 바이러스, 감기, 공기전염성 병원인자 등을 실내 신선한 공기량을 늘려 희석, 휘산시켜 바깥으로 밀려나가게 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고 "실내에서 에어컨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방역을 고려한 최고의 환기 방식"이라고 말했다.


한편 헤파람 관계자는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환기청정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소비자가 부담 없이 안전한 강제 환기시스템을 누릴 수 있도록 렌탈 서비스를 론칭할 것"이라며 "내달 9월 17일부터 서비스를 론칭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