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한 매체는 김 의원의 부인이 소유 중이던 일원동 재건축 아파트를 지난달 14일 김 의원의 둘째 아들에게 증여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달 초 김 의원이 다주택을 매각하겠다는 의사와는 상반된 것이다.
당시 김 의원은 "선친에게 상속받은 동교동 사저는 박물관 등으로의 전환을 추진 중"이라며 "그 외 실거주용 아파트 1채를 제외한 나머지 1채를 지난 4월 이미 매물로 내놨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매체가 확인한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일원동 재건축 아파트의 명의는 둘째아들로 이전됐다. 2016년 김 의원의 부인이 9억7900만원에 분양받은 이 아파트의 현재 시세는 20억원에 이른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둘째는 건강이 좋은 편은 아니다. 아르바이트로 (월) 평균 100만원 정도를 버는 걸 재작년부터 했다"며 "와이프가 둘째 명의로 (증여)하기로 결정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1대 국회의원 재산 현황에 따르면 김 의원의 부동산 재산은 동교동 단독주택, 일원동 및 반포동 아파트를 포함해 약 75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이 매체가 확인한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일원동 재건축 아파트의 명의는 둘째아들로 이전됐다. 2016년 김 의원의 부인이 9억7900만원에 분양받은 이 아파트의 현재 시세는 20억원에 이른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둘째는 건강이 좋은 편은 아니다. 아르바이트로 (월) 평균 100만원 정도를 버는 걸 재작년부터 했다"며 "와이프가 둘째 명의로 (증여)하기로 결정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1대 국회의원 재산 현황에 따르면 김 의원의 부동산 재산은 동교동 단독주택, 일원동 및 반포동 아파트를 포함해 약 75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