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루게릭병으로 4~5년 동안 투병을 해왔다. 최근 폐렴 증상이 재발하면서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김포시 쉴낙원 김포장례식장 8호실이다.
1947년생인 고인은 1969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전원일기’ ‘제1공화국’을 비롯해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고인은 드라마 ‘허준’ ‘대장금’ ‘이산’ ‘마의’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마지막 출연작은 MBC 드라마 ‘옥중화’다.
'대장금' 속 상선영감으로 여전히 많은 시청자들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신국의 비보는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네티즌은 SNS를 통해 추모의 메시지를 전하며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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