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석정이 지난 7월26일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열린 피트니스 대회 ‘YESKIN SPOFIT GRANDPRIX(예스킨 스포핏)' 여자 비키니 노비스 톨 부문에 참가해 심사를 받고 있다. /사진=뉴스1(SPOFIT 제공)
배우 황석정이 피트니스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음에도 아쉬움에 눈물을 삼켰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귀')에서는 황석정의 피트니스 대회 출전 당일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석정은 체육관 직원들 전원의 응원을 받으며 대회에 임했다. 그는 비키니와 핏 두가지 부문에 출전해 완벽한 몸매와 표정, 포즈로 좌중을 압도했다.


황석정은 심사 결과 공동 2등이라는 준수한 결과를 거뒀다. 좋은 성적임에도 황석정은 자신을 물심양면 도와준 체육관 직원들과 지인들에게 미안함의 눈물을 터트렸다. 그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도와줬는데 미안하다. 애를 써주셨는데 마음이 아팠다"라고 후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