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삼성전자에 따르면 폴란드 브론키 가전제품 생산공장 직원 한명이 지난달 3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본사 입구. /사진=뉴스1
삼성전자의 폴란드 가전공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생산라인은 문제 없이 가동 중이다.
1일(현지시간) 삼성전자에 따르면 폴란드 브론키 가전제품 생산공장 직원 한명이 지난달 3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삼성전자 폴란드 법인은 이 직원과 접촉한 14명을 격리하고 생산시설 방역을 실시했다.

해당 직원은 약 일주일동안 공장에 출근하지 않았으며 자가격리 중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브롱키 공장은 정상가동 중이다”고 밝혔다.


냉장고와 세탁기를 생산하는 이 공장은 지난 5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공장가동이 일부 중단된 바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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