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명 추가된 가운데 이중 5명이 고스톱을 치다 확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디자인=뉴스1
울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명 추가된 가운데 이중 5명이 고스톱을 치다 확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울산시는 2일 7명의 확진자(101~107번째)가 발생했다면서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이중 101번째부터 105번째는 95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다.


울산 중구에 거주하는 95번째 확진자(84·남)는 다른 확진자와 고스톱을 치다 감염된 것으로 시는 추정하고 있다.

101번째부터 105번째 확진자도 지난달 27일 96번째 확진자의 집에서 고스톱 모임을 가졌고 당시 95번째 확진자와 접촉했다.

울산 내 코로나19 확진자 107명 가운데 고스톱 모임 감염 사례는 총 12명으로 늘었다.


시는 "확진자의 이동 경로와 감염원 등에 대해 심층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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