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구단 측은 2일 여러 매체를 통해 "2군과 재활군 소속 선수 37명, 코칭스태프 16명, 프런트 8명 등 61명 전원이 지난 1일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했고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31일 한화 이글스 2군 투수 신정락(34)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당시 신 선수가 LG 2군 일부 선수들과 접촉한 사실이 밝혀져 긴장감이 감돈 바 있다. 이에 지난 1일 예정됐던 KBO 퓨처스리그 LG-고양 히어로즈 경기도 취소됐다.
LG는 신정락과 접촉했던 선수 2명과 이들의 룸메이트 2명에 대해 지난 1일 오전 우선적으로 진단 검사를 실시했다. 이들의 검사 결과도 음성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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