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미래통합당은 2일 김용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관위원 후임으로 서울고등법원장 출신의 조병현 변호사(사법연수원 11기)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조 후보자는 서울대 법학과 졸업 후 부산지방법원장, 서울고등법원장,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등 사법부 주요 직책을 두루 역임했고, 2017년부터 올해 7월까지 수원지법 안산지원 광명시법원 원로법관으로 일했다.
최형두 원내대변인은 "김성원 원내수석을 비롯한 5명의 심사위원이 지원자 서류심사를 통해 자격 미달자, 비전문가 등을 제외하고 최종심사를 거쳐 최고점을 받은 조병현 변호사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관위원에 추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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