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지난 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씨(50대)와 같은 병실을 사용했던 환자와 보호자 등 5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아산병원에서 5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3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지난 2일 확진 판정을 받은 A씨(50대)와 같은 병실을 사용했던 환자와 보호자 등 5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A씨는 지난달 28일 암 치료를 위해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했다. 그는 입원 당시 검사에서는 음성으로 판명됐으나 지난 2일 오전 열이 있어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병원 측은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와 보호자들을 모두 격리병동으로 입원 조치하고 건강 상태 등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관계자는 "추가 확진 환자들은 모두 같은 병실 환자와 보호자로 추가 감염자가 나올 가능성은 작은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