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3명 추가로 나왔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를 기준으로 서울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이날 0시 대비 63명이 증가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모두 4194명으로 집계됐다.
감염경로별로 신규 확진자를 살펴보면 기타가 2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로 확인 중이 19명으로 뒤를 이었다.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가 5명으로 파악됐으며 광진구 소재 병원에서 추가로 4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도 2명이 추가돼 관련 누적 확진자는 모두 633명으로 늘었다.
이 밖에도 성북구 요양시설 관련 2명, 중랑구 체육시설 관련 2명, 동작구 카드 발급업체 관련 1명, 도봉구 운동시설 관련 1명, 노원구 손해보험 관련 1명 등 곳곳에서 산발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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