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가 시흥은계지구에서 근린생활용지 7필지를 공급한다. 사진은 은계지구 일대 한 개발부지. /사진=김창성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시흥은계지구 내 근린생활시설용지 7필지(5585㎡)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근린생활시설용지의 필지당 면적은 693~936㎡, 공급예정가격은 3.3㎡당 939만~975만원 수준이며 건폐율 70%, 용적률 300%로 최고 5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시흥은계지구는 면적 200만㎡, 수용인구 3만3000명 규모로 2019년 3월 1단계 준공이 완료됐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및 제2경인고속도로와 근접하고 소사-원시 복선전철 대야역이 인접하는 등 광역교통망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입찰신청 및 개찰은 LH청약센터를 통해 오는 24일 진행되며 계약 체결은 10월 5~8일 실시될 예정이다. 대금납부는 2년 유이자 할부조건으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나머지 중도금을 분할납부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