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가 경남 진주 본사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한국판뉴딜 지원 및 전기안심건물인증사업을 통한 국민안전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업무협약에 나선 권혁례(왼쪽) LH 공공주택본부장과 김권중 한국전기안전공사 기술이사. /사진=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한국판뉴딜 지원 및 전기안심건물인증사업을 통한 국민안전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LH는 이번 업무협약이 정부의 한국판뉴딜 중 그린뉴딜 분야에서 두 기관이 협력하고 공동주택 ‘전기안심건물인증사업’(전기설비의 안전·편리‧효율 분야 30개 항목에 대해 설계·시공 수준을 인증하는 제도)을 통한 안전 주거환경 모델 구축에 힘을 모으고자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정부정책 분야인 ▲한국판뉴딜의 그린뉴딜 중 그린리모델링 및 스마트전력망 지원 ▲전기안심건물인증사업을 통한 안전한 주거모델 구축 ▲한국전기설비규정 및 전기안전관리법 시행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주거안전 강화 분야의 경우 ▲대국민 안전의식 향상 ▲전기안전홍보플랫폼 지원 ▲건설 중 전기설비 검사 및 안전관리 ▲노후 전기설비 사고 예방 등에 협력한다.

권혁례 LH 공공주택본부장은 “한국전기안전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공동주택 전기화재 제로화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보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