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구로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2명 발생했다.
구로구는 7일 "오늘 우리 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됐다"며 "각각 관내 153번, 154번 확진자"라고 밝혔다.
153번 확진자는 구로4동에 거주하는 70세 여성이다. 이 확진자는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발현돼 6일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감염경로는 아직까지 규명되지 않았다.
154번 확진자는 구로2동의 67세 여성으로 광화문 집회와 관련해 지난달 26일 확진 판정을 받은 구로구 130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154번 확진자는 지난달 26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설사와 발열 증상이 나타나 6일 검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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