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용산구 보건소(보건소장 최재원)는 지역 내 저소득층 6937가구(8888명)에 마스크 13만4000장을 추가 배부한다고 8일 밝혔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상대로 1인당 15매 지급한다.
보건소는 이달 초 KF마스크 20만 장을 구매해 이 중 13만4000장을 16개 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최재원 보건소장은 "가을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을 수 있도록 마스크 지원에 나섰다"며 "잔량은 비축 후 의료진이 쓰거나 필요시 주민에게 나눠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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