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가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나스닥에서 21.1% 폭락하며 330.21달러로 마감했다. 2010년 상장 이후 최대 낙폭이다. 관련업계에서는 시가총액 기준 세계 1위 자동차 회사에 이름을 올린 테슬라가 대형 우량주 500개 종목으로 구성된 S&P 500 지수 편입 실패 탓으로 분석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날 테슬라가 S&P 500 지수에 들지 못한 것을 두고 핵심 부문에서 수익을 내지 못한 점을 원인으로 꼽았다. 올해 상반기 테슬라의 글로벌 판매대수는 14만대로 업계 1위 토요타 416만대와 격차가 30배쯤 난다. 테슬라는 탄소배출권을 팔아 올 2분기까지 4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테슬라에게 악재가 있었다.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수소전기트럭 회사인 니콜라에 20억달러(2조3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발표하며 지분 11%을 획득했다. 이 소식에 니콜라 주가는 40.79% 오른 50.05달러(5만9000원)로 거래를 마감했다.
테슬라에게 악재가 있었다.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수소전기트럭 회사인 니콜라에 20억달러(2조3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발표하며 지분 11%을 획득했다. 이 소식에 니콜라 주가는 40.79% 오른 50.05달러(5만9000원)로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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