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7~8일 양일간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갤럭시 Z 폴드2 톰브라운 에디션’ 한정 판매에는 23만명 이상이 응모했다. 무려 396만원인 초고가에도 불구하고 높은 인기를 입증한 것이다.
이번 톰브라운 에디션은 글로벌 전체 판매 물량이 5000대에 불과하다. 5000대를 나눠 7개 국가에 배분하기 때문에 국내에 풀리는 수량은 이보다 훨씬 적다.
삼성전자는 당첨자 발표일인 이날 오전 10시에 추첨 응모 당첨자들에게 개별 문자로 당첨 사실을 전달했다. 제품 배송은 오는 25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갤럭시Z폴드2 톰브라운 에디션은 톰브라운 스타일로 디자인된 ▲갤럭시Z폴드2▲갤럭시버즈 라이브 ▲갤럭시워치3를 포함해 플립 커버, 케이블, 워치 스트랩 등으로 구성됐다.
삼성전자는 전작인 갤럭시Z플립 출시 때도 톰 브라운 에디션을 출시했다. 당시 판매 시작 2시간여 만에 전량이 소진되며 인기를 끌자 삼성전자는 국내에서 2차 출시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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