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프리미엄 토털 슈즈 브랜드 에코(ECCO)의 가죽을 직접 생산하고 있는 에코 레더(ECCO Leather)의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쇼퍼백을 한국에서도 선보인다. 
©에코(ECCO)

이번 제품은 에코 자체 가죽 태너리의 생산 공정 중에 나온 잔여 가죽을 업사이클링하여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용적이고 미학적으로도 만족스러운 쉐잎의 쇼퍼백이 가죽의 특징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이상적인 캔버스라 판단하여, 모든 걸 담을 수 있는 유니섹스 감성의 드라마틱한 큰 사이즈의 쇼퍼백으로 제작했다. 업사이클링 쇼퍼백은 가공되지 않은 생 가죽, 프리미엄 가죽, 컬러 처리가 된 가죽 등 다양한 컷팅 가죽들을 재사용하였으며, 볼드한 'ECCO Tannery Series' 브랜드 마크와 함께 올해 처음 시작된 시리즈 번호 001을 새겨넣은 것이 특징이다.

한편, 네덜란드의 에코 가죽 태너리에서는 매년 다양하고 유니크한 가죽 제품들을 생산한다. 이 곳에서 현직 디자이너들은 클래식한 프리미엄 가죽부터 와일드한 실험적인 가죽까지 다양한 가죽들로 가죽 샘플을 제작하는데, 그 중에서도 에코 태너리의 이노베이션 랩에서는 환경 친화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실험적이고 인상적인 구조의 가죽, 강렬하고 새롭게 개발된 컬러의 가죽, 하이퀄리티의 클래식한 가죽을 개발한다.


이렇게 탄생한 다양한 가죽 컬렉션은 보다 지속가능한 생산 뿐만 아니라 예술적인 가죽 혁신에 대한 에코의 의지를 보여주면서, 더불어 고객에게 과감하고 예상치 못한 옵션들을 제공하여 쇼핑의 질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에코(ECCO)

에코 레더 제품 책임자인 버짓 크뢰거(Birgit Kröger)는 "에코 레더 이노베이션 랩은 찰리의 초콜렛 공장과도 같다. 그 곳엔 그 곳에서 개발한 엄청난 가죽들이 있으며 우리는 아직 한 번도 사용되지 않은 샘플 가죽들로 책임감 있게 특별한 무언가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우리는 바쁘게 살아감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누리는 젊은 도시인들을 위해 이 ECCO Tannery Series 업사이클링 쇼퍼백을 만들었다. 그들은 그들의 삶을 더 쉽게 만드는 심플하고 기능적인 디자인을 중요시 한다. 그들은 환경 친화적인 디자인과 생산을 중요시 한다. 그들은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선택을 중요시 한다."라고 크뢰거(Kröger)가 덧붙였다.
에코 레더의 에코 태너리 시리즈 001(ECCO Leather Tannery Series 001) 컬렉션 쇼퍼백은100개 한정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9월 부터 현대백화점 판교점 에코 프라임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