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코로나19 확산으로 대전환을 맞이하고 있는 콘텐츠산업의 미래를 논하는 '2020 콘텐츠산업포럼'이 온라인으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오는 15일부터 17일, 21일부터 23일까지 총 6일 간 '2020 콘텐츠산업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포럼은 '새로운 세계, 다시 만난 콘텐츠'를 주제로 게임·패션·음악·이야기·방송·금융 등 6개 분야의 세부 포럼으로 나눠 열린다.
오는 15일 '게임포럼'에서는 '새로운 시대, 게임의 길- 게임이 콘텐츠의 미래를 비추네'를 주제를 다룬다. 전석환 한국게임개발자협회 실장과 이동헌 IGN Korea 대표가 게임산업의 위상을 점검하고 콘솔게임 시장의 가능성에 대해 논의한다.
'패션포럼'에선 '디지털 커머스 시대의 패션, 콘텐츠'를 주제로 패션산업의 미래를 확장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다. 이정민 트렌드랩506 대표와 박신의 에스팀 이사, 이선우 서울쇼룸 대표 등이 발제한다.
이어지는 3일차 '음악포럼'은 '대면과 비대면 공존 전략- 지금, 우리시대의 음악산업論'을 주제로 음악산업 도약을 위한 조건을 조망한다. 조동춘 SM엔터테인먼트 센터장과 고건혁 붕가붕가레코드 대표가 발제하고 '카더가든 밴드'와 싱어송라이터 '임금비'가 비대면 랜선 공연을 진행한다.
21일 열리는 '이야기포럼'은 IP(지식재산권)의 중요성과 가파르게 성장하는 오디오 콘텐츠산업을 전망한다.
'방송포럼'은 김용해 포맷티스트 대표와 홍민영 카카오페이지 부사장이 '영상미디어콘텐츠, 새로운 시작과 확장'을 주제로 영상 콘텐츠산업에서 기획 및 원천 IP의 중요성과 트랜드미디어 스토리텔링에 대해 발제한다.
마지막 '금융포럼'은 콘텐츠산업 내 정책금융의 역할에 대해 최혁재 마이쿤 대표와 이현송 스마트스터디벤처스 대표 그리고 빈기범 명지대 교수가 미래를 전망한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 비대면 형식으로 콘진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