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10일 오후 4시35분쯤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 내 건물 지하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37분만에 꺼졌다.
서울 마포소방서에 따르면 불은 시장 내에 있는 지상 5층, 지하 1층짜리 건물 지하 창고에서 시작됐다.
이 불로 건물에 있던 3명이 대피했지만 부상자는 없었다. 시장 내 상인과 손님 150여명도 함께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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