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이 오는 14일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천안 신방 삼부르네상스’ 분양 일정 들어간다. 사진은 단지 투시도. /사진=삼부토건
최근 천안 부동산시장이 들썩인 가운데 공급을 앞둔 ‘천안 신방 삼부르네상스’가 흥행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11일 삼부토건에 따르면 오는 14일 ‘천안 신방 삼부르네상스’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8개동 전용면적 59·75·84㎡ 총 83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천안 신방 삼부르네상스’는 천안의 주요 배후 주거지로 꼽히는 동남구 신방동 수혜를 누릴 수 있는 단지다. 남부대로와 연결되는 신방동 진입로를 통해 천안 아산역을 비롯해 도심권과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산업단지와 가까운 직주근접 효과도 기대된다. 이랜드를 비롯한 100여개 업체가 입주한 풍세산업단지와 천안LG생활건강퓨처 일반산업단지가 가까워 출퇴근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이밖에 삼성 디스플레이 산업단지, 천안산업단지, 백석산업단지, 탕정산업단지 등 서북구 지역 대규모 산업단지를 배후에 두고 있어 주택 수요 증가가 예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