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 2명이 나왔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까지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2명이 추가돼 총 34명으로 늘었다.
33번째 사망자는 80대 서울 거주자로 기저질환자다. 8월 22일 확진판정을 받고 격리 치료를 받던 중 9일 사망했다.
34번째 사망자는 70대 서울 거주자로 역시 기저질환이 있었다. 8월 20일 양성 판정을 받은 후 격리 치료 중 10일 숨졌다.
최근 서울 내 코로나19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다. 이달에만 11명이 사망했다. 사망자는 2일 1명, 5일 1명, 6일 1명, 7일 2명, 8일 4명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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