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유 본부장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미 정부와 전문가 등을 만나 차기 WTO 사무총장 선출을 이야기한다.
그는 미국에서 WTO 사무총장 선출 1라운드 종료를 앞두고 WTO 주요 이슈와 한미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유 본부장은 WTO 체제에 불신을 드러내고 있는 미 정부를 설득하고 다자체제 발전을 위해 자신이 개혁 적임자임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차기 사무총장 선출을 위한 1차 라운드는 오는 16일까지 진행된다.
164개 WTO 회원국이 8명의 후보자 중 최대 4명까지 선택하게 하고 지지도가 가장 낮은 3명의 후보를 떨어뜨리는 방식이다.
1차 라운드 결과는 오는 21일 이후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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