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회사 현대공업이 15일 급등하며 5년 만에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장중 7930원까지 찍었다.
현대공업은 이날 오전 9시 5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6.29%(1080원) 올라 7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의 신형 투싼에 적용될 내장재를 현대공업이 공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자들이 모여든 것으로 보인다.
현대공업은 앞서 14일 현대차와 신형 투싼에 들어갈 시트패드, 암레스트 부품에 대한 공급계약을 맺고 양산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향후 6년간 총 852억원의 신규 매출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됐다.
현대공업은 자동차부품 중 내장재(시트류) 제조를 사업목적으로 설립됐다. 자동차 시트쿠션 및 등받이, 좌석 팔 지지대(암레스트), 좌석 머리 지지대(헤드레스트), 좌석 등받이부의 사이드(사이드패드) 등을 제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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