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이달이 '빈센조'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이달이 최근 tvN '빈센조'(극본 박재범/ 연출 김희원)에 캐스팅되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빈센조'는 조직 내 갈등으로 이탈리아에서 한국으로 오게 된 마피아 콘실리에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얽히며 악당의 방식으로 정의를 구현하는 이야기다. '악당은 악당의 방식으로 깨부순다' 기조 하에 법으로는 절대 징벌할 수 없는 변종 빌런들에 맞선 다크 히어로들의 지독하고 화끈한 활약이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전망이다.
'빈센조'는 송중기 전여빈 옥택연 등 베테랑 배우들이 출연하고, '왕이 된 남자' '돈꽃'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김희원 PD가 연출을, '열혈사제' '굿닥터'의 박재범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극 중 이달은 조폭 전수남 역을 맡았다. 보스의 오른팔로 절대복종하는 인물이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를 위해서 엉뚱한 모습도 보여주는 매력적인 인물이다.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 임채홍 대표는 "훌륭한 감독님, 작가님과 좋은 작품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드린다"라며 "이달은 대중을 사로잡는 연기와 매력적인 비주얼,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배우인 만큼 훌륭한 연기로 시청자를 만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빈센조'는 2021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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