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동대문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로 나왔다.
동대문구는 15일 관내 138번·139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전농1동에 거주하는 138번 확진자는 가족 간 감염으로 추정된다.
지난 1일부터 자가격리를 해왔으며 11일 기침과 열감 등 의심증상이 나타났다. 전날(14일) 진단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장안1동 거주자인 139번 확진자도 가족 간 감염으로 추정되며 지난 3일부터 자가격리를 해오던 중 12일 발열과 근육통 등 증상이 나타났다.
구는 두 확진자 모두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으며 자택 소독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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