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불타는 청춘' 홍석천이 높은 월세를 고백하며 폐업 결정을 전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이태원의 전설' 홍석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불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선별 진료소에 전달할 도시락 만들기에 나섰다. 이에 최성국과 구본승이 각각 팀을 나눠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청춘들을 모아 함께했다.
최성국은 '이태원의 전설'로 불리는 홍석천의 가게를 방문했고, 홍석천이 폐업을 결정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성국은 이웃들이 이태원을 떠나는 홍석천을 위해 남긴 현수막을 보며 뭉클한 마음을 전했다.
홍석천은 최성국과 함께 방문한 브루노에게 13년을 운영한 가게를 폐업한 지 일주일 됐다며 "아직 계약이 남아 월세를 내야 한다. 월세가 950만 원이다"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더불어 홍석천은 "내가 여기 300만 원에 시작했다. 보증금도 오르고…"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더했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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