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 모의면접은 코로나19로 인해 수시 면접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들에게 정확하고 자세한 입시정보를 제공하고, 화상 면접을 통해서 실제 면접상황과 유사한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랜선 모의 면접은 약 15분 동안 올해 실제 출제될 문제를 바탕으로 화상 면접을 하고, 약 10분 동안 면접자의 문제점이나 개선사항을 피드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기존의 대면 모의면접과 달리 면접자의 시간과 장소에 대한 제약 없이 모의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한수진 입학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전형 관련 정보에 대한 제공 및 접근이 힘들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수험생에게 정확한 입시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며 “정보소외지역 수험생에게 전공과 관련한 전문적 지식을 갖고 있는 교수들이 직접 모의면접을 진행하여 면접을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호서대는 교육부 주관사업인 ‘2020년 고교교육기여대학지원사업’에 선정돼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온라인입시설명회 및 온라인 전공 체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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