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보는 21일 오전 9시 26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11.35%(2만600원)올라 20만210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천보는 공격적으로 생산CAPA(capacity)를 증설하고 전해액 첨가제 부문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생산CAPA란 각 사업장마다 1년에 생산할 수 있는 생산능력을 의미한다. 또 2차전지의 수명 및 성능 향상에 효과적인 전해액 첨가제도 세계 최대 품목을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천보는 2차전지 시장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신제품 개발을 병행하고 있다.
천보는 P전해질을 증설할 예정으로 이로 인해 매출액이 2020년 362억원에서 2021년 1026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전문가들은 P전해질(LiPO2F2)은 범용화 제품으로써 수명 향상과 충전 시간 단축에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F(LIPO2F2)전해질은 고출력 배터리에 사용되며 낮은 온도에서 방전 억제에 효과적이라는 사실 때문에 앞으로 완성차 업체에서의 사용이 기대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천보는 F전해질의 생산능력을 내년 1000톤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천보는 화학 물질 및 제품 제조업체로 디스플레이 소재, 반도체 공정소재, 2차전지소재, 의약품 중간체 및 정밀화학의 사업분야를 영위하고 있다. 식각액 첨가제인 아미노테트라졸은 국내 점유율 1위, 세계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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