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산후조리원'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산후조리원'의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강조한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tvN 새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극본 김지수/ 연출 박수원) 측은 22일 엄지원 박하선 장혜진 최리의 모습을 담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산후조리원'은 회사에서는 최연소 임원, 병원에서는 최고령 산모 현진이 재난 같은 출산과 조난급 산후조리원 적응기를 거치며 조리원 동기들과 성장해 나가는 격정 출산 누아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엄마의 삶이 시작되기 전 산후조리원에서 최후의 만찬을 즐기는 엄지원 박하선의 모습이 담겼다. 미스터리한 분위기에 어딘지 모르게 비장함까지 느껴지는 이들의 최후의 만찬은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커지게 한다.

우아해 보이지만 언뜻 두려운 표정으로 정면을 바라보는 산후조리원 내 최고령 산모 오현진(엄지원 분), 현진을 의식하는 듯하지만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산후조리원 여왕벌 조은정(박하선 분)의 상반된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미스터리한 표정으로 현진과 은정을 바라보는 산후조리원 원장 최혜숙(장혜진 분)과 20대 산모 이루다(최리 분)의 모습도 궁금증을 유발한다.


'산후조리원' 제작진은 "보통 산후조리원에서의 생활을 '천국'이라고 하는데, 산후조리원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에 반전을 주고 싶었다"라며 "이들의 조난급 산후조리원 적응기를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이어 "엄지원 박하선 장혜진 최리 배우의 완벽한 호흡이 기대 이상의 시너지를 발휘할 예정이니 주목해달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산후조리원'은 오는 11월 중 처음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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