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미가 코 옆의 점을 뺀 이유를 밝혔다. /사진=이윤미 유튜브 캡처
배우 이윤미가 코 옆의 점을 뺀 이유를 밝혔다.
이윤미는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윤미의 원더마미tv'에서 트레이드 마크였던 코 옆의 점을 39년 만에 뺐다고 전했다.

영상에서 이윤미는 "입 주위에 있는 점들은 먹을 복도 있다고 하고 내 매력이라고 봐주시는 분들도 많아서 점을 뺄 생각을 못 했다"며 "또 사이즈가 점점 커지는 것 같아서 괜히 건드렸다가는 흉이 질 것 같아 엄두도 못 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 번은 코 옆에 점이 크게 느껴져 남편 주영훈씨한테 '원래 내 점이 컸었나'라고 물어봤다"라고 말했다.

이윤미는 "주영훈이 '원래 그랬어. 아니 근데 그건 점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고 혹이지'라고 말하더라"라며 "그 말이 너무 상처가 됐다"고 점을 뺀 이유를 밝혔다.

이윤미는 점을 빼기 위해 병원을 찾아 조직검사까지 한 사연을 전했다.


이윤미는 1981년생으로 올해 39세이며 지난 2002년 KBS 장미의 전쟁 산장미팅으로 데뷔했다. 작곡가 주영훈과는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떨 3명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