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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병무청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9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지식행정 분야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병무청은 차별화된 지식플랫폼을 신설해 집단지성을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국민의 정책참여를 통해 아이디어를 발굴, 실제 정책에 반영한 사례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대표 우수사례로는 병역이행자의 성공적인 군복무와 안정적 사회진출을 돕고자 입대 전부터 전역 후까지 맞춤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춘디딤돌 병역진로 설계 서비스'및 청년들의 안정적 사회진출을 지원하는 '취업 맞춤 특기병 제도'가 꼽혔다.


또한 4차 산업혁명 기술과 병무행정을 접목해 챗봇을 통한 24시간 상담 및 민원신청이 가능하도록 했고, 국외에 체재 중인 병역의무자의 민원 신청 편의를 위해 전자우편 인증서비스를 본격 실시했다고 병무청은 설명했다.

모종화 병무청장은 "이번 대통령상은 국민과 전 직원의 참여로 지식행정을 구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식의 외연을 확장하고 적극행정을 실현하여 선도적인 공공행정으로 국민을 위한 정책과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국민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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