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군에 따르면 ‘청양군 출산장려 및 양육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군 의회 본회의서 통과됐다.
이에 따라 군은 2021년 출생아부터 첫째아이 500만원, 둘째아이 1000만원, 셋째아이 1500만원, 넷째아이 2000만원, 다섯째 이상 3000만원을 지급한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에 해당된다.
내년부터 청양에서 결혼하고 세 자녀가 군내 대학에 입학하면 최소 1억5000만 원, 중·고․대학교 성적우수 장학금을 받으면 최대 1억6000만 원의 장려금을 받는다. 이는 대학대학 졸업까지 무상 교육에 해당하는 지원금이다.
군은 그동안 첫째아이 100만 원, 둘째아이 200만 원, 셋째아이 500만 원, 넷째아이 1000만 원, 다섯째 이상 2000만 원을 지급했다.
한편 군은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결혼·출산장려금 시책과 별도로 ▲행복키움수당 ▲아동수당 ▲영유아 보육료 ▲셋째 이후 영유아 양육비 ▲고교 신입생 교복비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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