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0.8.2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관악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 발생했다.
관악구는 23일 "우리 구에서 오늘 4명의 주민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통보받았다"며 "이들은 관내 359~362번 확진자로 기록됐다"고 밝혔다.

신사동의 360번 확진자는 전날 양성 판정을 받은 356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356번 확진자는 삼모스포렉스 사우나 관련 확진자다.


신사동의 또다른 주민인 361번 확진자도 삼모스포렉스 사우나 관련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 사우나에서는 지난 15일 직원 1명이 최초 확진된 후 전날까지 서울시에서만 15명의 관련 확진자가 나왔다.

난곡동 거주자인 359번, 362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관악구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 역학조사가 끝난 후 동선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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