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 소리길은 약 7.2km 길이의 3시간 코스로 청명한 가을 하늘을 보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다.
가야산 소리길 트레킹에 앞서 먼저 들른 곳은 바로 합천의 또 다른 대표 관광 명소인 영상테마파크이다. 2004년에 설립된 영상테마파크는 국내 최고의 시대물 오픈세트장으로 지금까지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 촬영이 여기에서 이루어졌다. 특별히 이곳에서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는 MC 송글송글이 그동안 갈고 닦은 연기 실력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소리길 입구로 들어서서 조금 걷다보면 경멱원 또는 멱도원이라고 불리는 첫 번째 명소가 나온다. 이어서 무릉교, 농산정, 낙화암 그리고 영산교까지 초가을 정취를 가득 느낄 수 있는 소리길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소리길 트레킹에는 정해식 합천군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하여 알고 보면 더욱 즐거운 소리길 코스의 명소들을 설명해준다.
한편 전국의 아름다운 산들을 직접 등산하며 소개하는 '주말여행 산이 좋다2'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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