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운 휴식을 갖길 원하는 집콕러들과 달리 예비 신부들, 첫 명절을 지내는 며느리들은 가까운 가족끼리 모여 명절을 보내는 등 작은 소모임을 계획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가족 모임에서 누구보다 예쁘게 준비하고 싶은 며느리들과 여유로운 연휴를 즐길 집콕러들에게 이번 추석 패션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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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국'에 맞는 패션 제안… '꾸안꾸' 스타일링━
가족 모임 같은 격식 있는 자리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여성 슈트 룩이다. 슈트 안에 흐르는 소재의 티셔츠를 매치하게 되면 실용적이면서 차분한 무드의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고, 블라우스를 매치해 우아한 분위기의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이번 가을에는 포근한 느낌을 주는 브라운 컬러 중 핑크 브라운, 레드 브라운 등 여성스러운 무드를 더한 브라운 컬러들이 주목받고있으니 참고해보자.
톤 다운된 가을 옷과 매치할 액세서리를 고른다면 볼드 한 액세서리는 차분함을 넘어 무겁게 느껴질 수 있으니 심플한 라인의 액세서리를 매치하는 것을 추천한다.
만약 ‘꾸안꾸’ 스타일로 집에서는 물론 가벼운 외출 시에도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하고 싶다면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주거나 컬러를 활용해 스타일링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코시국’에 빠질 수 없는 마스크, 여기에 패션을 더해 안경 체인처럼 마스크 체인을 활용한 액세서리 포인트도 감각적인 스타일 포인트가 될 수 있으니 참고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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