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릭스는 9월 27~30일 진행되는 2020 OTS(Oligonucleotide Therapeutics Society) 학회에서 자사의 기반기술 소개 및 안질환 파이프라인 연구결과에 대한 포스터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OTS 컨퍼런스는 올리고핵산 분야 학계 및 산업을 발전시키 위해 해마다 개최되는 비영리 포럼으로 해당 분야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글로벌 전문 학회다.
이번 학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앨나일람, 다이서나, 아이오니스 등 글로벌 올리고핵산 신약 기업 및 하버드, 예일 등 미국 명문 대학의 주요 석학들이 연사로 참석한다. 올릭스는 OTS를 앨나일람, 다이서나와 함께 골드 레벨 스폰서로 후원하고 있다.
올릭스는 2020 OTS 학회에서 자사의 국소투여 플랫폼(cp-asiRNA) 및 간 전달 플랫폼(GalNAc-asiRNA) 기술 소개, 습·건성 노인성 황반변성(AMD) 치료 신약프로그램인 OLX301A 및 망막하 섬유화증과 습성 황반변성을 동시에 타깃팅하는 OLX301D의 동물 질병모델에서 효력을 검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동기 올릭스 대표이사는 “당사는 국내의 올리고핵산 치료제 개발 선도 기업으로서 해당 분야 학계와 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난해부터 OTS를 후원하고 있다”며 “이번 학회에서 당사의 안질환 관련 신약후보물질들이 동물모델에서 우수한 효력을 나타낸 결과를 발표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들 결과를 바탕으로 안질환 파이프라인 및 플랫폼의 글로벌 기술이전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국소투여 및 간 전달에 최적화된 올릭스의 RNA 간섭 플랫폼 기술에 대한 소개를 통해 당사의 기술력을 알리고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력 및 기술이전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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