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는 이번 공채를 통해 ▲사무직 26명 ▲기술직 29명 ▲주거복지직 13명(사무원 9명, 기술원 4명) 등 68명의 신입사원을 뽑는다. 원서접수는 29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다.
모집 분야는 사무직은 경영지원·사업관리, 전산분야다. 기술직은 토목, 건축, 기계, 전기, 조경 분야다. 주거복지직은 사무원, 기술원을 채용한다.
경영지원·사업관리 분야, 토목분야, 건축분야는 채용 인원 중 일부를 장애인으로 구분 모집한다. 주거복지직의 경우 사무원은 일반공개경쟁과 장애인 전형으로 구분 모집하며 기술원은 전원 고졸기능인재 추천채용으로 모집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인공지능 면접, 직무수행능력면접, 경영진 면접)으로 진행된다.
세부적으로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한 전면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한다. 인적사항을 배제한 입사지원서를 받아 서류심사를 진행하고 합격자에게 필기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
사무직, 기술직의 경우 필기전형은 지난해까지 1차 전공, 2차 직업기초능력평가 및 인성검사로 이원화됐던 것을 올해부터 전공·직업기초능력평가, 인성검사로 일원화해 절차를 간소화했다.
11월 중 필기시험을, 11~12월 중 면접시험을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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