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용인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8일부터 근육통과 인후통 증상이 나타나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아 관련 대상자 모두 격리 대상이 됐다. A씨의 감염 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병원은 이에 따라 지난 26일부터 A씨가 수술했던 환자와 외래환자, 수술방에 함께 들어간 간호사와 외과 전공의 등의 명단을 확보해 모두 자택 대기 조치했다.
또한 수술실과 응급실 운영을 잠정 중단하고 외과 병동을 코호트 격리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경기도 감염병지원단 역학조사관이 용인세브란스병원에 파견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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