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권거래소 /사진=머니S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에 2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지수 선물이 하락했다.
CNBC에 따르면 다우지수 선물은 439포인트 떨어졌고 백악관 소식이 전해진 직후엔 500포인트 가까이 하락했다. S&P500지수 선물과 나스닥 선물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10년만기 미 국채 금리는 0.661% 하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앞서 새벽 트위터에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나와 멜라니아 모두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우리는 즉시 자가격리와 치료 절차를 시작할 것이다. 우리는 함께 이겨낼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