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영국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전일보다 2배가량 폭증,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영국 보건부는 3일(현지시간) 1만287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일(6968명)의 두 배에 가까운 것으로, 이전 영국의 일일 확진자는 6000명~7000명 수준이었다.
이전 사상최고치는 지난 1일 기록한 7143명이었다.
이로써 영국의 누적 확진자는 48만여 명으로 늘었다. 이는 프랑스에 이어 세계 12위에 해당한다.
사망자는 전일보다 49명 늘어 모두 4만2317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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