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보건부는 3일(현지시간)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1만6972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일보다 5000명 급증한 사상 최고치다./사진=뉴스1-로이터
프랑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1만7000명에 육박해 역대 최다 발생 기록을 경신했다.
프랑스 보건부는 3일(현지시간)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1만6972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일보다 5000명 급증한 사상 최고치다.

프랑스의 누적 확진자는 60만명을 돌파하고 사망자는 3만2198명이 됐다. 전문가들은 프랑스에서 최근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은 바캉스에서 돌아온 젊은이들이 가족에게 코로나19를 퍼트리고 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프랑스 정부는 수도 파리 등 수도권에서 코로나19 확산 수준이 최고경계 수준에 다다랐다고 보고 관련 조치를 발표할 예정이다.